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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셨음 얼마나 좋을까?


BY 블루 2003-02-02

오늘은 쉬면서 맘이 넘 괴롭네요...
낼회사에 가야 하는데...
왜이리가기가 싫은지요...
회사 안 다니는 동서들이 넘 부럽네요...
전 6남매 맏입니다....
위에 시누이 둘이고요.... 제 밑에 동서 셋이죠....
요번 설 때도 설 지내고 모두 다 돌아간뒤 또 한번 울었답니다...
동서들 착해요.... 저를 힘들게 하는 동서 없지만
전 그들 사이에 왠지 모를 겉도는 분위기가 저를 힘들게하네요...
우리신랑 몇년에 한번씩 빚키우고 제게 발각되서 저 생계를 유지 하러 일 하러 다닙니다.
그런일이 몇년에 한번꼴로....저를 미치게 하지요...
그런것 말고는 나무랄데 없는 사람인데 저를 아주 경제적 으로 힘들게 합니다...하지만 서방님들 셋다 다 착실해서 울 동서들 아이ㅣ 셋 낳고 둘 낳고.. 넘 행복하게 경제적 걱정 제 눈에 보이지 않게 잘 삽니다...그런 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 그돈은 생계유지하고... 울아들 은 엄마가 직장 다니느냐 한번도 제대로 신경 써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울아들은 이미 커 버렷고 (12세) 우린 능력도 없어서 아들 하나
로 끝냈죠.전 둘째 너무 갖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동서들 임신했거나 돌잔치 갔더오고 나면 마음이 넘 아프죠... 동서들 보다 하나라도 나은점이 없어서 전 무지 정신적 으로 힘이 듭니다... 맏이라는책임감과 요번 설에 혼자 장 보고 열심히 일하고...동서들이 넘 부럽네요...
행복한 동서들 삶이 넘 부럽네요...
저 처럼 낼 출근 하기 싫어 내일이 찾아 올까봐 두려워할 사람은 없죠 우리 동서들은....
지금 이시간 인테넷에서 이리저리 기웃는내자신이 넘 한심해서 ?p자 적어 봅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항상 뉴스거리죠...
나도 그들처럼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림하면서
동네 아줌마 들과 차 한잔 마실 여유가 있다면...
아니 내가 번돈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할 걱정을하면서 살지 않앗음
나도 둘째도 낳아보고 동서들 하고 비슷한 터울 아이 키우면 잼나게 놀러도 다??f음....
동서들 과 내 삶이 너무 괴로워
한동안 우울증 도 걸려서 정신과도 찾아보고
기도도 해 보고... 좀더 강한 내자신이 되쟈고 노력해 보지만
동서들 보고나면 또 괴롭네요....
누가 제 맘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실수 있나요?
낼 하루라고 쉬고 출근햇음 좋겠네요...
낼 출근이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