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 ㅅ
우이- ㅅ
아들부부 이혼앞두고 며느리 한테 다른형제 결혼때 준 예단비까지
내노라는 시엄니 땜새 욕나온다.
나도 이혼하다 하면 나에게도 그럴것이겠지.
90프로는 내돈주고 산 집. 내앞으로 명의 변경 해야겠다.
내 간까지 빼먹으려 덤빌까 겁난다.
그리고 절대 시집에서 머 안가져올 것이다.
과거에 받았던 사소한 것들 값으로 치러 줄수 있으면
기회봐서 돌려주어야지.
자기네 아들도 돌려주고 싶다.
돈만 아는 사람들
종년 부리듯 부려먹고는 자아의식 생긴 종년 다루기 힘드니
상처줄것 다주고 개만도 못한 누명씌워 내동댕이 치는구만.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가려지나
인제는 훨훨날아가 그녀와 개만도 못한 소릴 지껄이는 그들 사이의
진실을 알기에, 나도 닥치게 될지도 모를 앞일을 잘준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