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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에 시짜도실오...


BY 불행한여인 2003-04-20

맞며늘이라생각함 할수없지만...
시댁은 넘합니다.
며칠전 제사때이야김
신랑은 돌벌이도안되고 월급쟁이라거기서거기
신랑은 새시엄니라 저희시아범님은 돈이면사죽을못쓰고
하두얄미워 제사비용안줄려다.(신랑활: 야돈 어디있어 대놓고이야기함) 속으로용쓴다용써..
어쩌다큰며늘이되었는지..
저흰아직도 처가살이합니다 집었을돈이없어서리..쩝쩝
처음엔 시댁은 빛을내더라도 집해주니 머해주니 하더니 결혼당일날
니들이알어서살라함 새시엄니조작부터시작해서..
하두당해서 이제믿지도않아요..
우리친정이좀 잘산다고 너희집에서 집해달라하심..
그래서 시댁에서 해줄때까지펴터보려구했는데 이제는포기
우리도처가살이 언처사는데 울신랑 살이좀찌니깐 그러더라구요 친정이잘살구 잘먹이어서그런다구 그러면서 지들만 처먹구 잘살면다냐구요..
그말듣고 얼마나 속이터지던지 미치죠
그래서 전 할도리만할려했는데 저희도 돈도없구해서 요번 어버이날때 아무것도안할려구요.
만일한다면 3군대나해야되여.. 시댁하구 울친정 그리고 신랑나아준 시엄니 재혼하셔서 흑~~
미치죠..
근데다들제사비용 얼마나드려요. 전 결혼한지얼마안되서리
친구들말들어보면 제사비는 안주구 과일좀사간다는데..
시아버님은 울신랑보구 재사비용내노라하심..
알고보니 용돈달라는소리였다..
돈주니 색이확변하더구만요..
시댁에들어갈때는 인사해도 안받더니만 돈주니 확변해지더라구요
그리고하는말 26일날또 제사니오라구.. 웃으면서 ~!~~!@@#$$%
어이가업더군요 우린새시엄니라 시아범님이바람을펴서 새여자랑도망가 배다른여동상낳아돌아왔다구...
신랑어려을적에.. 울신랑 고아나맞찬가지구요, 안키워쓰니 새시엄니
몸키우신다고 대전에서 컸어요 할머니및에서 시댁은 설이고
근데 큰며늘님덜 저같은경우어찌함죠을지 안보고살수없구 보자니속터지구 시아버님 저보구싸가지없다구 이혼시킨다는데..
이유는 며늘이가워 종인가요 하면하구 하지말라면 하지말게 종부려먹듣하는데 새시엄니는 아직41살임 전 30살이구요..
아직도 새파란새엄니 멀정한데 까딱도알할려나 종부려먹듣하구 제가 꼬박꼬박 하심말씀 말대꾸하니깐 싸가지없다는데
그럼 말도않구 큰며늘이가 가만있어야되냐구요.
형제도없는 외며늘인데 해주지는못할망정 정내미가떨어져 죽을지경
시아버님사랑은 며늘이라는데 설가면 처다보지도 않는다..
남편복없음 자식복도없다구하던만?
신랑은 이혼할맘없다고하는데 차라리 가서는하는척만하구 돌아서서는 차갑게해야할것같은 생각이들어요..
시자들어가심분 외며늘구박말구 입뻐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