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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읽어보세요


BY 벗꼿 2003-05-10


저는 강간 사건으로 쌍방고소 를 한평범한 주부입니다.
긴이야기는 접어두고 검찰에서 불러서 같더니 검사하는
이야기 인격적인 모독을 하고 일방적으로 소를 취하하라

는 식이고 그자리에서 합의가 안되어서 두사람 앞에세워
놓고 함께 명예훼손 을 처벌한다고 하고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탄원서를 검사앞으로 띄웠는데도 조사는 커녕

일방적으로 불기소 처분(혐의없음)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약식기소(벌금)를 붙이고
상대방 한텐는 그냥 처분종결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억울한게 어디있습니까
돈없고 뒷배경없는 사람은 이렇게 저렇게 억울해서 어디
에 호소 합니까.?

변호사를 선임했는데도 처음과는 너무다르게 의욕이 없고
다시 항소를 하자니 돈이 또들테고
검사가 한번 내린 판결은 다시뒤집을 수 없나요......?

저에게는 근거도 있고 사건으로 볼때는 구속감인데
어떡해하든 돈으로 빠져나가네요
너무 억울해서 검찰청장앞으로 편지를 쓰도 괜찮은건지.........?
너무 답답해요

여성의 전화와 상담은 했는데 많은 도움이될련지 궁금도하고
마은같으면 지구 끝까지 따리가고 싶네오
어떡해 해야할지 조언 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