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거울을 보니 파마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머리는 다 뻗치고 재수 없는 저인간 지욕하는 지도 모르고 누워 있고
아무리 계산해 봐도 이혼하면 나만 손해 일것 같고 돈벌어 오는 기계려니 생각할래도 밀린 월급도 못받아오고 ....
저인간을 어찌해야 내 속이 풀리려나
내가 새댁도 아닌데 저걸 어찌해야 하나
연구하고 연구해도 속만 타고 싸우자니 목아플것 같고 ....
제일 좋은 방법
빨리 늙어라 우리 아들아 딸아 너희도 빨리 커라
이 엄마는 이사갈때 너희 아빠는 두고 갈 생각이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주소 옮기고 아빠없는 날 이사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