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 외아들에 시누만 둘.
그래도 큰시누는 시집 가서 괜찮은데,나이 차이도
많이나는 막내 .......아~~짜증 난다.
처음 시집 와서는 잘 해주는척 하더니 슬슬 본심이 나오는데....
나 임신8 개월 때 배는 남산 만한데 막내 시누 우리집에
일 주일 동안 왔다 갔습니다.
그때 배 불러서 상가지고 다녀도 우리 시누 손하나 까딱 안하고
tv 보더 라구요. 그뒤로도 뻑 하면 우리 집에 일주일 이고 열흘이고 있다가 가는 겁니다. 정말 숱 하게 얄미운짓 많이 했지만
어려서 그러려니 참았는데,
저희 아기 이제7 개월.
별일도 아닌걸로 마구 때리는 겁니다.
저요 저 한테 얄밉게 하는건 다 참겠는데 우리 애기가 맞으니까
눈 돌더라 구요. 그래서 뭐라고 한마디 하고 지금 냉전 중 입니다.
정말 욕 나오는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아휴~~씨 우리시누 이번 주말 까지 있다 간다는데,
꼴 보기싫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