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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사가는데 힘좀내게 위로해주세요~


BY 이사 2003-05-14

결혼후 처음 마련한 아파트를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갑니다. 남편 사업이 안되서 빚갚으려고 집을 팔았는데 떠나려 하니 너무 서운하네요. 힘들게 마련한 집이거든요. 쓸고 닦고 너무나 애지중지하던 집인데 이제 내집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니 왜이리 우울한지~~
가는집이 작아서 짐도 버리고 가야하고...
괜찮다고 저좀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