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9.슬하에5살된 아들과 4개월된딸아이가 있죠.
울신랑나랑 동갑.한창 성욕이 불타오를때 아닌가요.
좀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얘기하죠.우리 신랑 신혼초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안아주더니만....첫째 가지고도 열심히 사랑(?)을 했죠.
그런데 어디서 듣고 왔는지임신중에 사랑을 하면 애기 한테 안좋다며(자식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남자) 조금씩 뜸하더니 둘째때는애만 만들어놓고 아예 접근을 안하더군요.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선배맘님들 울신랑 비정상이죠?
왜 여자는 애둘놓고 나면 이제그맛(?)을안다고들하잖아요.이제나도
그맛(?)을 알고 싶은데...신랑이 영 생각이 없나봐요.
그렇다고 내가 먼저 말할수도 없고...혹시나 밝힌다고 할까봐요.어떻하죠.....허기사 애둘놓고 나니 몸매도 장난이 아니고 애들 재우고 둘이 시간좀 보내야지 하다가 그냥 잠이들고...그냥 저냥 지내다 보니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하도 오래 안하니깐 별로 생각도 나지않지만 ,울 신랑 너무 무덤덤 하니깐 혹시나 밖에 뭐가 있나하는 생각도들고..이런문제로 고민을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다른 문제로 속썩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죄송하군요.그나저나 사랑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우리신랑 좀 문제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