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새벽 3시는 돼야 잠이 드는 울.. 7개월 다 되어가는
울 아기....
미치겠다.. 아기 눈동자는 여전히 말똥말똥...
같이 놀다놀다 지쳐 보행기에 태우니.. 좋아라 하고 돌아다닌다..
난 아컴에 들어와.. 이러고 있고..
휴우... 남편이 직장을 그만둔 관계로 집에서 늦게까지 컴하다
자다보니.. 애가 이렇게 돼 버렸다...
원룸이라.. 대책이 없다..
참내...
울 아기.. 보행기.. 앞에 손잡이 부분에 돌리면 소리나는 거..
마구마구 돌리더니.. 재밌는가 보다.. 정신없이 웃어대네..
소리내면서...
웃어야 되나.. 울어야 되나..
오늘따라 남편은 일찍 자네..
난.. 현충일부터 시작해서 토요일이면.. 이젠 어제네..
어제까지.. 파김치가 돼 버렸다... 직장일이 바빠져서리..
내일이 일요일인거 아나.. 애가.. 아예 밤을 새라 새..
울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혼자서도 잘 노니..
잠투정이 심한 편인데..
이젠.. 나 타자 치는 거.. 고개가 빠져라.. 쳐다보고 있다...
보행기밖으로 얼굴 쭈욱 내밀고..
휴... 이제 9분 뒤면 5시네..
오늘은 동 트는 거.. 보면서 잠들라나..
내일은 회식 있는데... 회식이 안 반갑네..
에궁 ... 피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