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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는 시어머니..


BY 나찐빵 2003-06-08

결혼4년차다..
늦게 아이를 낳아 곧 있음 돌배기가 된다.
그런데도 시어머닌 항상 내가 만만한가보다.
그저..생각없이 해대는 말이라지만 ..매사에 바른생각 바른 몸가짐을 실천해야한다고 떠들어대는 그입과 그몸은 언제나 어긋난다.

끊임없이 시누이 자랑을 하고-물론 어느 부모나 자기자식에 대해서는 팔불출이 될수밖엔 없다지만..돈이 좀 있는집에 딸을 시집보냈다는 우리 시어머니의 자부심..정말 이제는 너무 지겹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월급쟁이인 남편에게 몸과 돈과 마음까지 모든것을 부모에게 다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강요한다..물론 며느리는 당연한거고-끊임없는 시누이에 대한 자랑이 끝나갈 무렵이면 언제나 그사돈에 대한 험담이 시작된다..며느리와 아들에 대해 끊임없이 충성을 요구한다고..세상에 둘도 없는 나쁜 시어머니로 그 사돈을 만들어 버리는데 채10분도 걸리지 않는다..

이제는 지겹다..
한번만 더 이 래퍼토리가 반복된다면..
그 입을 양손으로 벌려 내머리를 그 입속에 쑤셔넣고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년아...더럽게 아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