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려고 옷을벗고 보니 오늘따라 가슴이 왜이리도 쳐져보이는지 가슴마사지좀 했습니다. 근데.. 헉... 젖이 나오는게 아닙니까?!
정말 놀랬습니다. 혹 임신인가 해서여.. 저의 아기 지금 17개월인데다가 젖은 4일정도 밖에 못먹이고 말렸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지..흐르는 정도의 양은 아니고여 마사지하믄 나와여.. 젖말린후론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거든여.. 아이한테 젖을 물린적도 없고여..
첨있는일이라 당황스럽고.. 혹 임신은 아닐까 걱정도 되고여..
월경은 얼마전에 하긴했는데.. ㅠ.ㅠ
전에는 마사지하고 그래도 안그랫엇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네여... 원래 젖이 글케 나오나여? 그런 말은 들어본적도 없고.. 젖이 아닐수도 있는건가여? 젖이 아님 머란 말인가...
색깔도 꼭 젖 색깔인데.. 옛날에 티브에서 어떤 할머님이 손주한테 젖먹이는거 본적은 있지만 전 젖을 물리지도 않았느데 어케 된 영문인지 감을 잡지 못하겟어여.. 조금은 겁도 나고여.. 혹시 가슴에 먼 이상이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혹시 이런 경험이나 아시느분 계세여?
알켜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