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인천 석남동.. 그야말로 서민층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어쩌다가 빌라 전세살다가 주인이 은행융자를 안갚는 바람에
울며 겨자 먹기로 시세를 훨 호가하는 가격에 빌라를 떠앉게
되었다. 그러다 계산동에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한채 구입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그쪽 아파트 세사는 사람들의 전세기한은 12월까지다 ..
그런데 자기네들이 5월달에 아파트로 입주한다며 5월까지
살길 희망하는데 더군다나 그쪽 여자분이 임신을 해서
12월달엔 만삭이다.
우린 여기 주공아파트 재계발로 인해 8월이면 한창 사람들이
아파트를 비우고 나오면 그때 딱 적기에 집을 팔던지
전세를 놓던지 월세를 놓던지 할수 있는데..
그리고 6살 우리아이 중간에 어중간히 학원 그만두는것보다
그쪽 사람들이 12월달에 나가면 닥 1년 보내다 학교
보내기도 너무 좋은데...
인정상 그쪽 임산부를 나가라 할수도 없구 참 난감하다
얼마전도 이 빌라를 그나마 시세보다 1-2백 더 주겠다는
사람마져 놓쳐 버렸다..
아 참 서민층 사람들 살기 너무 너무 힘들다.. 이노무
빌라로 사람 등쳐 먹는 인간들 정말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