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집 식구가 밉다.. 주부들 10명에게 물었을때 좋다고 말할사람 누가 있겠냐 마는...
시부는 술을 참 좋아한다. 술먹고 우리집오는게 유일한 낙이다. 그리고 한바탕 울고.. 당신이
살아온게 어떻다니...이제 3년차인 나보고 어쩌라고...
시모는 시부랑 싸우면 우리집에 온다. 밤1시고 간에 전화해서 데릴러오라고 한다.
며느리 한테 부끄럽지도 않을까...
난 시부도 시부지만...줏대없고...아들의지 하는 시모가 더 밉다...
남편도..저엄마 랑 짝짝이 데서...소근소근 하는꼴도 보기싫고...
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