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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저에게도....


BY 미운 오리 2003-07-27

먼저 결론 부터 말하라면  어려운 예기라는 거죠.

저도 남편 바로 윗 형님 부부의 갈등과 불화  별거를

겪으면서  꿰나 휘둘린 적이 있습니다.

얼마 동안 조카를 대리고  있으면서 하느라고 했는데

돌아 오는 것은 좋은 소리는 아니더라구요.

부모가 없으면 내방식대로 잘 키울 수 있읍니다.

한시적으로 맡아 주는 거라면 그럴수 있습니다.

이경우 맡아 준다 하면 않됩니다.

부모로서 최소한 양심적 가책이라도 같게 동기를 부여 함이......,

물론 마음이 편하시지는 않을겁니다. 남편과의 불편한 관계.시댁의 곱지 않은  시선,

하지만 속으로 화병으로 골병드는 것보다 내 감정과 삶의 솔직한 모습아닐런지.....!

내가 뭔데 나섭니까????

저 이런 사람 아니지만 작년과 얼마 전 까지

충분히 상처 받았읍니다.   해보니까 ㅓㅏㅣ아니더라구요....

저 걸혼한지 5년차 우리 딸아이 5살. 조카 초등학교 2학년(남아)

같이 살게되면 우리 아이는 뒷전 일 수 밖에 없게되고  서로 눈치보구

걔네 엄마 아빠 전화해서 잘해주냐고 감시아닌 감시 (사생활) 당하게 되구..~

막상 해 보세요.그리 만만한게 아니니까.

저 이혼 도 불사할 태도로 나오니까  남편 그제서야 꼬리 내리데요.

저희 시어머니 작년에 미국에서 3번 나오 셨읍니다.

말도 마세요.오죽 하면 손발 들고 가셨는지....^^*

이 제 감이 오남여>..  태도를 명확히 함이 좋을듯 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그래서 전 미운오리가 되었구요.

 

물론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지만  아주 어린 아이가 아니면

정말 만만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착한 여자 컴프렉스에 더 이상 고민 마시구~~~

그대신 전 보다 시댁 식구들에게 더 잘해드릴 려구 애쓰고 있슴다.

 

NO할 수 있는 상황에서 NO 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 기에 쉽지 많은 않을 겁니다.

 

두서 없지만  참고 가 되시길^^*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