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7월 22일 오후 5시경 비가 많이 왔죠...,
그때 전 5살난 딸 아이를 차에 태우고 백화점을 갔다가 집쪽 으로 향하는
교차로 에서 황색 신호에 차와 차끼리의 접촉사고 를 껶었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이구 내 차 뒷자석 에는 어린 딸아이가 있던 터라
금방 내릴 수가 없었어요..........,
처음 사고라 실감두 나질 않구 해서 한참을 앉아 있었더니 상대가 내 차로 오더군요.
처음 그사람이 내게 한말은 "요새 법이 바뀌어서 교차로 에서 황색신호시 접촉사고는
벌금이 100만원이라는 둥 벌점이 나온다는 둥....'
차끼리의 접촉사고니 경찰에 신고는 하지말고 보험처리 하자구
상대방이 내 보험사에 접보를 해 주었고
내 차에 앉아서 이러구 한참을 있다가 다시 올려다 보니 그때는 내 진행방향의
정면등 이 빨간 불로 바뀌더군요. 이때 접촉 지점은 교차로 끝나기 3.4미터 지점이구요.
그때 양측방 소통이 시작되서 차를 인근의 LPG 충전소 쪽으로 빼고
차 파손 부위를 다시 확인하니 내차는 조수석 라이트 부분이 패이고 상대차는
운전석 앞 좌석 부분이 약간 움푹 들어 갔더군요.
그래서 도의적 책임감 때문에 차값은 내보험으로 물어주기로 하고 연락처 주고 받고 헤어졌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거예요.
파란불을 보구 이미 진입을 했고 상대방차선은 편도 6차선 도로인데 내차는 벌써 중앙을 지나 교차로 끝부분 까지 진행을 황색 불에 부딪힌 사고 인데 나만 잘못인지....????
근데 다음날 상대는 아침8시 30분경 전화를 해서 목이 아파서 병원에 간대요.
저는 그때까지 몸조리 잘 하세요. 어느병원 인가요. 병문안 가겠슴다.
했죠..,
근데 뭐라냐면 지금 개 밥주러 간다나요>
뭔가 이상 햇어요..그래두 그때 까지는 처음 느낌 처럼 매너가 좋은 사람 일 거라 생각했죠(교회 장로라구도 했구요)
상대 병원 들어 누워서 보험사 직원 저보구 말하길 돈으로100만원 -80만원정도
주고 끝내라나요.
이때부터 전 잠도 잘수 없고 밥도 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는 거예요.
마치 당했구나 하는 기분^^-~~ㅋㅋ
그래서 경찰에 신고 를 하게 돼죠.
관할파출소 직원분들 , 내보험사 직원들 현장을 보더니만 아줌마가 왜 억울해 하는 지 알것두 같다구>.
그럼 뭐합니까.?
이미목격자도 없고 증인도 없는데...,
파출소에 나타난 상대방 제가 2시부터 기다렸는데 5시에 환자복입고 나타나서 하는말
보험 처리 하는데 왜 경찰에 신고 했냐더군요.
한 며칠 이 더러운 기분 삭이느라 죽는 줄 알았읍니다
저두 진단서 끊어 제출 했더니 이 제는 제 보험금 타서 돌려준데요...,
이쯤에서 끊내자고..,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경찰 여자라구 무시하는 듯한 태도 보이면서 아줌마가 신호 잘못 봤을거라구>>>
정 억울하면 현수막 걸고 목겪자를 찾든지 이쯤에서 신호위반 인정하고 큰사고 아니니까
좋은 인생 공부했다 생각하라고...
남편과 아이 생각해서 경찰서에서 그냥 쌰인 해주고 돌아서는 데 눈물이 나더군요.
혹 날 아는 지인은 나보구어리 석고 용기가 없다고 비웃을지 도 모르지만
법은이런 소시민의 손을 들어 주기까지가 너무 멀고 험한 길인것 같습니다.
목겪자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힘겨루기 가 무슨 의미가 있을지...'
값비싼 수험료 내고 또한번 험난한 인생을 배웁니다.
저 어린 우리 딸아이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되고 말것 같습니다.
딸과 제가 똑같이 맞은 상황인데 현실과 쉽게 타협해 버린 못난 엄마...'
저의 무능함이 원망스럽구 이땅의 여자로써 사는 삶이 만만치 많은 않은데
어떻게 키워야 나처럼 않살수 있는건지.............'
요새 죽을 맛입니다. 주죽든 내인생 어디서 보상 받아야 할지'
오늘은 집 근처 교회가서 실컷 울었어요. 뭔가 풀어내지 못한 아픔이 내안에
아프다고 소리치는데........힘없는나는 또 현실과 타협을 시도 합니다.
그래도 세상은 살아 볼만한 곳일거라구.상대방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라구
내마음 까지 상대에게 도둑맞지않으려구 하나님 께 기도합니다.
부족하고 우매한 저에게 총명과 지혜를 허락해주시구,
혹 상대방이 저 때문에 마음이 아프지 않기를......,
이사고 나기전 아파트 평수 넓히고 집들이 근사하게하고 ,
폼재고 다니다 난 사고니 세상은 공평한지도....,,,,,호사다마"
제머리 속에 선명히 남아 있는 황색불빛이 지금도 떠나질 않네요^^*
여성 운전자 여러분 요즘 운전 많이들 하시는데
맨처음 사고싯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도움이 되셨음 해요.
안당할 려면 법 "법 많이 알아야 합니다"
저두 이번 기회로 많이 배웠으니까요.
그래도 몇자 적으니 이상하게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네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이젠 다시 용기를 내서 한 발짝 내디딜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전 아줌마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