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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가서..생활비 벌어오는남편..


BY 생각없는이 2003-07-27

신랑 백수다...

논지 한달두달되어간다...

머..퇴직금이라도 두둑히있음 걱정도 안한다...

다닐만하면 때려치고...결혼4년동안 내리 반복이다

이유는 더나은 회사를 찾아서 월급많은 회사를 찾아서란다..

우리가 카드값이 만만치않기에 그걸 해결할려고 그만두고 그랬단다..

월급많은데가면 좀 낮지않을까하는생각....나도 안다...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큰걸우쩌나...이리저리 카드값 해결하고 카드값 100여만원남았다.

전세를 줄어서 이사를했다...

 

지금놀고잇는상태에서...통장에 잔고를 말하니..말하지말란다...

만화방간다고 2만원..오락실간다고 5만원...이렇게 받아간다..

안주면 안준다고 사람을 좀 괴롭힌다..2마넌은 참고 주지만...

오락실간다고 5만원달라는 사람을 과연 얼마나 이해할까...생활비도없는데...

 

가서 경마오락을 하면 항상 따온다...5만원 10만원 많게는 20만원...

따오면 나에게 다준다...그러곤 또 받아간다 5만원...담날 또 5만원...

따면 나에게 다주는데 왜 돈달라면 째려보냐고 날 나무란다..

 

그런돈 필요없으니 너나 써라..다시는 가지말던가 가더라도 나에게 줄생각마라..

이말도 하고해밨다..안통한다...

난 어쩌리....이러다 버릇들까 걱정도되지만....그걱정보단...

생활비없는데 직장도 안가고..정말 짜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