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의 부탁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종신보험을 하나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좋은거지만 당장 부담이 돼서 조그만 암보험이나 하나 들을려구 했지요. 그런데 친구는 종신보험을 끝까지 권유하더라구요 사이가 소원해 질까봐 그중 저렴하게 설계를 해서 14만원씩 불입을 하게 되었어요.(암특약 재해특약까지) 그런데 부담이 되고 제가 또 퇴직을 하고나니 남편 수입으로는 아이들 교육비에 생활비에 부담이 갑니다. 그래서 4 번 불입을 하고나서 1개월은 일부러 납입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해약을 하게 될지도 몰라서...
참고로 저희는 공무원 가정으로 암보험은 가족모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1, 2년도 아닌데 계속 부담을 가지고 유지를 해야 하는지, 아깝지만 과감히 해지를 해야 하는지 갈등입니다. 물론 노후 생각 하면 든든하다고는 하지만 당장 부담이 되니까... 종신 보험이 꼭 필요한건지 ,외람된 말이지만 보험회사에서 제일 이익이 많은 상품이 종신보험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들 종신보험만 권장하는건 아닌지... 지혜로운 분들의 답변을 바랍니다. 답답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