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다가 근 5년만에 결혼을 하게 된
고민녀입니다....
그런데 제자리가 썩 좋은자리는 아니었지요.
장남인 시아버지, 장남인 남편, 그리고 일찍
집나간 시어머니......
제사며, 그간 모든 일들을 이제 갓 스무살중반
을 넘어서부터 해야 했지요.
정말 시어머니를 원망도 하며,그렇게 살았는데
결혼식을 하기로 했죠.
시누이 12살때 나간 시어머니를 시누이는
그자리에 앉혀야 한다며 막무가내죠,
남편은 볼수 없다며. 절대 안된다고 하죠,
물론 시아버님도 싫다는데,
어떻게 하죠
참고로 2년전에 서류상 이혼은 했어요,
누굴 결혼식장에서 아버님 옆에 앉게 해야하죠?
시고모님?
아님
아버지가 의지하고 있는 아줌마?
......
좋은 의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