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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서버.....


BY 아기맘 2003-08-27

 

저는요 10개월된 이쁜아들을 둔 맘입니다.

우리 아들땜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할수 있지요.

귀하게 얻은 아들이라서요.

불임의 기간이 좀 있었거든요.

 

근데, 행복을 느끼면서도 고민이 하나 생겼네요. T-T

부부관계를 임신기간동안은 조심하느라 한번도 안했구요.

출산해서는 다섯손가락 꼽을정도로 거의 못했습니다.

왜냐구요?

물론 애때문에 피곤해서이기도 한데, 부부관계할때 통증이 커서요.

애가 생기니까 별로 생각이 나지 않다가도 어쩌다 한번씩 생각이 나는데 통증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으니 이를.......... 

 

산부인과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구요.  비뇨기과 쪽으로 이상이 있는것 같은데.....

길병원 비뇨기과에 가서 신장 방사선 검사도 하고(정상으로 나왔고) 약도 10일정도 먹고 약도 바르고 했는데도 크게 진전이 없네요.

소변볼때와 보고나서 통증이 있고 요도쪽을 건드리면 아프구요.

그래서 또 병원을 가야하는데,  비뇨기과 의사가 거의 남자라 더욱이 환자가 거의 또 남자라 가기가 꺼려지거든요.

산부인과 남자선생님은 이제 보편화돼서 괜찮은데, 비뇨기과는 어째 좀 찜찜합니다.

그리고 여자에 대해선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의사 비뇨기과를 좀 알고 싶은데요.

여자의사가 아니라도 여자환자도 잘 보는 그런 병원 없을까요?

여긴 인천이거든요.

그래서 인천 아니면 서울도 괜찮은데, 좀 추천좀 해 주세요.

 

너무 안하다 보니 좋았던 때가 너무 그리버................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