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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임니다)기본이 안된시댁....힘들겠네요


BY 짱나 2003-08-27

얼마나 힘들까요.

하지만 배우고 잘난 시누도 그래요.

다 사는게 그런가바요. 친형제라면 싸우다가도 괜찮은데 시댁시누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맞쟝 떳따가 남편누나2명,맞동서 1명 한패가 되어 인간 매도 하는데...

내가 왜 이리 살아야 하나? 다 남편 못나서.....아니면 결혼 자체에 회의가 가더라구요.

아빠 없는 아이 만들고 싶지 않아서 남편 불쌍해서 ...겨우 겨우 살아야 하는 제 인생이

오늘의 날씨 처럼이나 칙칙하네요.

난 사람들이 왜 자살하고 왜 어린아이 버리고 가는지 그 이유를 조금은 이해가 갈것 같으네요.  님도 힘내시고 시댁 사람 고대로 받을 꺼라는걸 믿고

될수 있는대로 안보는게 상책...이핑계저핑계되면서...........화이팅 합시다.

내자식들 남편만 신경쓰면서 사시는게 상책입니다.

지 딸들이 나처럼 살면 좋은가 두고두고 보면서  그들이  어찌사는지 인생 끝난거 아니니까

잘먹고 잘사는지 두고 보자구요.

실속 차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