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세요.
저의 고민을 읽으시고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저번주 토요일 저녁일 이여요.
아버님께서 많이 편찬으셨어 7남매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이것 저것 의논도 하고
저녁식사가 끝나고 가볍게 술을 한 잔씩 했어요.
참고로 저희가 위에 누님둘을 제외하고 맏이여요.
곧 제가 그집안에 맏며느리죠..
취기가 돌면서 바로 밑에 시동생이 형한테 실수를 했어요.
시동생과 남편은 4살 터울 이죠.
주위에서 시생 더러 그만 하라고 .....
더 하면 ``너가 형 에게 실수를 한다고`` 말렸답니다.
남편도 야`` 이제 그만 하자 응``
타일렀어요.
근데 시생이`` 이제까지 형이 집에 한게 뭐가 있냐고.``
10년전 고리짝 얘기부터 줄줄이 꺼내서 하더군요.
정말이지 남편이 한게 없으면 동생서운한 소릴해도
``미안하다고 하고 듣고 있지만 그게 아니거든요
시누이들이 ``너 그게 무슨소리니``
우리모두 그때 다들신경 썻다고.....
그만 하자고 했죠.
근데 더 화를 내면 형에게 덤비더군요.
``야.....너가 어쩌고....
``너가 있떼까지 한게 뭐가 있냐고..
전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기가 막히고......
형을 저렇게 알고 있는데 나에겐 어떨까 싶은게
``시 생 행동을 똑바로하고 형에게 뭐 라고 한다면 몰라도``
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란다고 딱 그 꼴 이였죠.
정말이지 꼴도 보기싫더군요.
거의 8년가까이 이리저리 속 썩이는걸 큰 시누이와 남편과 제가
뒷 수습을 다 했는데 저럴수가 있나 싶데요.
몇일 속은 상해도 어쩝니까.
남 이면 안본다지만 그래도 형젠데
동생이 사과 전화를 형에게 2번 했답니다.
근데 남편은 꼴도 보기 싫다 하네요.
둘이서 심각합니다.
걱정이네요.
이제 조금있음 추석인데 보기싫어도 봐야하는데..
어쩌죠.
아직까지 뻑쩍지근하게 좋은 사이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관계유지는 해야할것 같아요.
장가 가면 철이 좀 들까요.
둘을 어떻게 화해를 시켜야 할까요.
혹시 저와비슷한 경험을 하시고 현명하게 해결 하신분 조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