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6

남편이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BY 아줌마 2003-08-28

이주전 부터 남편에게 운전을 배우고 있어요. 

면허증은 98년도에 땃는데,  하지 않다가 요즘 제가 일을 하게되서

운전을 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제가 그랬어요.  초보운전이라고 붙이고 다닌다고 했더니,  남편이 "밥하러 가요"라고 쓰라는 거예요.  웃으면서,  그소릴 듣는 순간  기분이 나빠 소리지리며,  싸웠어요.

내가 기분 나쁘다며,  화를 내자 소심하다며,  저한테 그러더군요.

 

왜 남자들 꺽벅하면,  운전하는 여자들한테  집에가서 밥이나 하라고,  밥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그렇게 하잖게 취급 받은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고 했어요.

 

나 기분 나빠서 밥 못한다고 했어요.  여자를 무시하는 말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