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인 제주도에서 2년 살다가 부산에 온지 4달 되었어요
추석이 다되어가는데요
신랑이 추석때 일을 해야 한다고 저더러 애기데리고 다녀오라고 하네요
저는.. 끝까지 혼자는 가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 좀 서로에게 화난 상태인데요
신랑은 추석때 일하면 일당이 평소의 두배보다 많고 또 시댁이 제주도니 비행기표값이 만만치않으니 저더러 갔다오라고 하는데요
전 정말 혼자가기 싫어요
이번에 그러면 앞으로 계속 혼자 가라할것 같아요
혼자 애기데리고 가기싫어요
어떡하죠~?
신랑이랑 어떻게 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