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8년차 ,,남매를 둔 주부랍니다.
제 남편은요,,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같은 날이면 일이 안되어서
집에서 논지가 석달이 다~~되어갑니다.
가정 경제는 근근히 이어나가 밥은 안굶고 살고는 있지만...
하루종일 땅바닥에 뒹굴면 티비 리모콘과 절대 관계를 맺으며,
완전 채널 독점하고 있으며,,
하루 삼시세끼 밥 타령에(먹는 음식)에 목숨을 거는양,,
집에서 놀면서,손가락 꼼짝하지 않으면서,
모든 사소한것까지 저보고 해주길 바라는 사람이라~~
너~~무 힘들고,,아니 이젠 같이 한집에 있는게 지겹어요.
신랑이랑 집에 같이 있으면 전 맘이 답답하고,자유롭게
제 시간을 가질수가 없어요.
제가 컴퓨터 앞에 앉으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오래 한다고 제제를 해요,
전 유일한 낙이 컴안에서 음악듣고 칭구랑 멜로 맘을
위로하곤 하는데 말이죠.
자긴 종일 티비만 보면서 ,,남잔 나이 들면 갈때도 없나?
평소 제부탁은 잘 안들어 주죠..
대화를 많이 시도해봐도 그모난성격은 변함이 없어요.
애들에게도 사랑표현 별루 안해요. 소홀한편...
애들이 못하는거면 엄마탓이라고 하죠.
애들 교육은 엄마가 다 하는거라면서 저에게 미뤄요.
요즘 시상에 이런 깍막힌 사람과 산다는게 저에겐 무지~~스트래스..
일하려 나가면 좀 숨쉬만 한데...
요즘처럼 매일 한집에서 얼굴보며 산다는게 여간 답답한게 아니예요.
제가 집안일로 아무리 바빠두 도와주질 않으면서
"니가 집에서 하는게 뭐있어"라고 나무라죠..
뻔히 보면서두 그런말을 하내요..
전 혼자 내시간 갖고 싶어요,,
남편이란 사람과는 타협이 안돼요..
잠자리 아니면,성격차로 벌써 이혼 했을지도 모르죠..
애들 아니면 살 이유가 없을것 같아요..
너무 재미없고 자상하지도 않구..사람이 밥만 먹고 살수 없잖아요.
집에 들어오면 저랑 대화가 거의 없어요,,입에 자물쇠를 채워요.
돈도 귀찮구,나혼자 살고 싶으네요~~
내 발목 잡는 멍애에세 벗어나고 싶어져요.
제 신랑보다 더한 사람도 많다는건 알지만,,가슴이 터질것 같네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네요..가을이라서 더 하네요.
-_-;;;;~~~~~~~~~~~~~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