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추석이 네요!!.... 휴으~~~~전 몇일째 추석에 뭘입고 가야 하나 고민하고있답니다
참 우습죠.. 이런 생각 하는 저도~우습네요!!!
빛잔치를 하고있는터라......시댁에선 나몰라라~~~하고잇고 , 도대체 내가 뭔 죄가 있다고
모두가 신랑 빛인데 ㅠㅠ 그래도 최대한 그런생각 안 하거 살라고 하지만
생각 할수록 할수록 시집 식구들이 싫어 집니다
좀만~도와 줄수있을텐데 정말 신랑 신불에 월급 차압 까지 드러와야 할지경이고
그렇게 되면 정말 먹고 살 돈두 한푼도~없네요
시댁에선 차라리~~~~~없다고!하던지.... 사람 준다했다 안준다했따.
사람 애를 태우네요 ... 시모테 말했더니 사정을!온집안 식구테 다 소문내서눈
전화 오고 장난 아니네요 혹!기쁜 소식이라도 전해주까싶어서 전화받아 보믄~
사람 속 뒤집기만 하고말이에요
정말 이번 추석은 가구푼 맘이 없네요
시댁은 작은 집이라 큰집으로 가야하는데 ... 다른집 며늘덜은 안 가눈데
왜~유독 나만 그렇게 악착같이 가서 일해야 하는지!뭐~ 며늘은 종이니깐..
것까지눈 이해한다!..근데 치마 입고 가야 한다 정말 싫다..
어차피~며늘은 일하러 가눈데 치마건 바지건 뭔 상관인지..
시모 무쟈게 며늘 추리 하게 옷입을 까봐 신경 쓰는 사람이다. ㅠㅠ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애랑 너랑 깔끔하게 입고 댕겨라~~"라고 귓뜸한 적이있다
입을 만한 옷을 찾아 보니!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다 참...무신 옷이 이렇게 없눈지.
이번 장마때 집안에 습기가 너무나 많이 채서 그런지 내옷과..애옷 신랑옷에 곰팡이가
펴서....지울라고 아무리 해도 안 지워져서 글치 아나도 없눈옷에 .....정말 ㅅ속상한맘으로
버렸다..정장 한벌 살라고 맘먹으니....왜그리 비싼지
이젠 살살해 져서 보일러 넣어 야 하눈데 하믄서도 돈이 없어서 못넣고잇는 내신세
카드사에선..돈 내라고..맨날 전화 오고 참..이럴때 카드를 그어서 라도 정장 한벌 사서
입고 가야 하는지..치마정장 사도 입을일도 없는데 ..
정말 내 신세가 너무나 처량하고! ㄹ정말 싫다.....시집식구덜은 더시러 미칠꺼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