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열등감과 피해의식을 어떻게 하면 없어질수 있을까?
너무도 속상하다.
언니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
큰언니는 사는거에 비해 씀씀이가 넉넉하다 물론 돈도 여유있게 있다.
둘째언니는 딸래미 유학보낼정도로 넉넉히 산다.
나 결혼 9년째. 그러나 아직도 직장생활을 하는데도 여유가 없다.
너무 힘들게 시작 했기 때문이다. 살면서 남편이 사고도 쳤다.
남동생 아버지가 집물려줘 집걱정 돈걱정 별로 안하고 산다.
막내남동생 중국에서 사업하며 여유있게 산다.
형제도 어느정도 레벨이 맞아야 대화도 통하고 피해의식이 없나보다.
내가 없다보니 우리식구 찾는 횟수도 적고 난 열등감과 못난 감정의 분노로 화가 난다.
난 결혼할때도 엄마가 안계셨다.
언니들은 결혼 출산 등 모든것을 엄마가 다해주셨다.
둘째를 낳고도 난 큰아이대리고 혼자 몸조리했다. 지금도 무지 서럽다.
식구중에서도 난 공부도 제일 잘했다.
그래서 내가 제일 잘나갈줄 알았다 한다.
그런 나이기에 욕심도 많고 자만심에 살았던 내가 결혼으로 몇년이 지나다보니 내가 내가 아닌것처럼 군다. 쫀쫀해지고 서럽고 바라는게 많아졌다.
없다보니 바라는게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다.
남동생은 언니들이 동생이 잘되야 된다면 조카며 동생한테 물질적으로도 잘한다. 그런걸 옆에서 직접 지켜보니 더 힘들다.
지금은 언니들과는 전화통화도 안한다.
남동생은 이해타산적으로 잘하는 누나한테만 살갑게 구는것 같다.
멀리 떨어져 살고 싶다.
이꼴 저꼴 보지 않으면 서운함도 덜 할것 같은데...
쓰자니 너무 두서가 없는것 같다. 나의 이 무거운 이야기를 다 털어 놓고 싶은데 힘이드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