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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인데....


BY 답답이 2003-09-02

6살 남자아이(98년 6월생)를 둔 엄마입니다.

근데 말이 넘 느려서요...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는데요,

문장이 좀 길어지면 앞뒤가 안맞고

어떤 경우엔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한글 인지는 통글자, 낱자정도는 됩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말을하다가 아이도

어휘가 잘 생각안나 답답해합니다.

단지 말이 조금 느린건지 ,

아님 언어장애인지 넘 걱정이 되서요..

보통 6살쯤에는 대부분의 어휘를 잘

구사하지 않나요?

너무 걱정스러워 밤잠을 못잡니다.

남편은 제가 아이에게 말을 안가르쳐서

그렇다구 핀잔이구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