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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시누이...


BY ... 2003-09-02

 

저희 시누이 결혼한지 저와 비슷하구요. 그쪽도 장남입니다.

 

다다음주에 저희 시모생신거든요. 평일에...

 

근데 아까 전화해 왈 . 자기네는 장사하니까 시간내기 힘드니까 추석날 오후에 뭉쳐서 파티

 

라도 하자는 거예여ㅛ. 제가 그랬죠. 저도 오후에는 친정가야 하지 않겠냐고? 그랬더니 안좋

 

은 목소리로 괜히 전활 했다는 둥. 자기네는 그래도 성의 보일려고 그랬다는 둥 ... 여하튼 말

 

은 잘합니다. 얄밉게도 아주..

 

솔직히 거하게 파티할 필요 있을까 싶어여ㅛ. 서로들 가까운 거리에 사니까 생신날 전날 시

 

댁에서 자고 모여서 아침 먹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ㅕ..

 

평소 시누이가 그럽니다...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일수 있는지 ... 어떨땐 나이값도 못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조금만 배려하는 맘을 가진다면 상대방좀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