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가끔 올렸더니 제친구 이야기입니다
시숙결혼한다고할때 자기네 전세보다도 더비싼 전세금 당연이 동생이 해주어야 하는것처럼 말하는 시댁
그리고 시아버지 중병 수술하는데
모든 병수발 병원비 애네가 다대고 나머지들은 그저 손님처럼 와서 대접못받고 갔다고 투덜투덜
그중에 제일 문제 시동생
애네한테 가져간돈 연대보증서준것부터 시작해서 그것은 그렇다치더라고 자기 아버지 수술비한푼도 안주고서는 자기 와이프한테 그명목으로 형들이 뜯어가고 결혼비용으로 뜯어갔다고하니 얼마나 시댁이 원망스러웠으면 병문안도 안왔겠어요
병문안안돈다고했을때 무언가 있을거라 햇더니 역시
그돈으로 전부 사치하고바람피는데 쓰고다니고 이런것들 제친구남편은 정신차려야 하니 알려야 한다고하는데 그걸 알면 동서가 이혼한다고 하니 그게 걱정이라고 하네요
이혼하면 두애들 아마 애네보고 키우라고할터인데
지금 자기네애들 교육비에 앞으로시댁생활비 줄사람도 애네인데
그런데 솔직이 매정할소리인지모르지만 모든 판단은 동서한테 맡기고 전알려야 한다고 보거든요
만일 그래서 이혼하더라도 애는 알아서 하라고해야겠죠
애들 불쌍하지만 할수없는일이죠
그러길래 무슨 아들타령해서 항상 티격태격 하는 와중에 시모 아들타령하니 아들하나 낳으면 뭐하나요
부모들이 그모양인데
정말 제가 다들어도 한심하니 모든불통 잘못하면 친구가 뒤집어쓰게 되어있는데 막상 친구남편 시아버지 시모가 다시 제대로 밥안챙겨주어서 병 도지면 와서 밥차려주라고할터이구
시동생 갈라선다고하면 아마 애들도 키워야 한다고할터이구 지금이애도 항상 이런 시댁의 맏이도 아니면서 총대매는 신랑이 밉다고 안살고 싶다고 하는 생각가지고 있는데
참 집안에 이런 개망나니 하나있으면 풍지박산된다고하더니 정말
시댁의 작은 땅덩어리도 모든돈도 이미 시동생이 다가져다고 쓰고잡혀버리고 그런실정이라 자칫하면 시댁도 길거리 나앉아야하고 이런시동생 바로위의 누나는 애들공부도 못시키면서 지키고있는 비자금 다 주어도 그래도 두둔하고 애네보고 형편이 자기보다 나은데도 더 안해준다고서운타 하는데
정말 문제투성이의 이집안에서 어찌 처신해야 하는것이 옳을까요
우선은 시동생의 그 사기성을 동서에게 알리나 마느냐 인데
전 알려야 본다고 생각하는데 어떨런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 물어보네요
자기일처럼 생각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내 시동생이 이렇다면 어찌해야할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