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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맘(임신해서 약먹은맘 보세요)


BY 경험맘 2003-09-03

저의 둘째가진줄 모르고 감기약에 주사까지 맞았습니다. (이틀이나)

유명하다는 주변 산부인과 다 다녔지만 수술하라고 하더라구요

한군데도 낳으라고 하는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수술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경주에 있어 수술하고 몸조리하려고 내려갔는데 언니가 한군데만 더 가보자 하여 갔어요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유명하신분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약처방제 들고 갔더니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그냥 낳으라하더군요

지금 우리 둘째 아들 건강하고 어찌나 또랑또랑 하던지 귀여움 많이 받고 잘 커주고 있어요

앞의 리플다신분 말씀처럼 약처방제들고 문의 한번 해보시고 산부인과는 1%로의 위험만 있어도 수술하라고 권유하니 잘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