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 친구의 고백을 듣고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찌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망설이다가 여자마
음은 여자가 알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조언을 구하고자 하오니 진지한 의견부탁드립니
다.
그 친구는 아내와 아이남매를 데리고 너무나 행
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일이 있기전엔.....
하지만 큰 죄를 실수를 저질렀더군요.
제 친구는 대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셀러리맨입니
다.
친구의 아내는 대학주변에서 미용실을 경영합니
다.
친구가 회사를 마치고 가끔 가게에 들러서 집에
오곤 한답니다. 그의 아내는 거의 저녁 10시
쯤이나 되어야 집으로 돌아오곤하죠
그런던 어느날 평소와 같이 퇴근후 가져 갈게 있
다고 들리라고 해서 들리니 집으로 가져가
야할 택배물건이 있어서 갔더니 그의 아내의
친구가 놀러와 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처녀때부터 아내와 그렇게 친하진 않아
두가끔 집으로도 놀러오곤하던 녀석도 아는
친구였어요.
평소에 행동거지나 정서가 좀 불안정한것 같아서
별로 느낌은 좋지 않았던 친구였답니다. 그
리고 그녀는 남편과도 이혼하고 2년전부터
혼자살고 있었다네요.
그날도 나이(35세)와는 안 어울리는 옷차림에
다가 진한 화장, 진한 향수냄새를 풍기며 앉
아 친구를 보더니 반가워하며 야한 농담도
서섬치않고 했다더군요.
그래두 아내 친구라서 받아주곤 7시쯤
나설려고 했더니 그녀가 가는 방향이 같은
방향이라며 따라 나설려구 했다더군요
그래서 아내나 친구나 아무생각 없이 차에
태워같이 출발을 했구요.
차에 앉으니까 무릎위로 한뼘이나 성큼
치마가 올라가 그녀의 허벅지가 신경은
쓰였으나 정말 녀석은 아무생각
없었다더군요.
근데 집가는 방향에 배가 고프다고 밥을
사달라고 했다더군요.
그녀석은 차마 거절을 못해 그러자고 하고
어느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구 반주도
한잔하게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한시간반정도가 걸려 아내에게 전화해서
볼일이 좀 있다고 둘러대구선 술김에 같이
2차를 갔답니다.
2차에 카페에서 술에 좀 취한상태에서
녀석의 차에 올랐는데 느닷없이 그녀가
뜨거워진 입술을 녀석의 입술에
포개버린거죠.
녀석도 좀 취한 상태라 둘은 차에서
말하자면 카섹스를 하게 되었죠..
그후 그놈은 그여자를 피했지만,
그녀는 아내가 있는 가게에서 꼭 의미심장한
미소와 눈빛을 날리며 녀석을 고개짓으로
몰래 나오라고 하곤 조용한곳으로 유도해선
섹스를 강요한다고 합니다.
녀석은 죄책감에 예전으로 돌아자자고
울면서 사정을 했지만 그러면 자기친구(아내)
에게 다 까 발려서 당신 데리고 살거야라고
협박을 했다더군요.
알고 보니 그녀는 남자없이는 안되는 음기
가 센 여자였어요.
녀석은 요즘도 그녀의 호출에 식은땀이
다 날정도로 혼란스럽답니다.
밤에 악몽도 수차례 꾼다네요
아내에게 미안해서 오죽하면 확
죽어버릴까도 생각할 정도로 괴롭답니다.
차라리 아내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어쩌면 좋을까요~~
(참고로 그녀는 돈이나 다른것은 요구하지 않고
자기가 재혼할때까지 잠자리만 요구한다고 하네
요.)
착한녀석인데 딴여자랑 한번 할려다가
된코 걸렸네요. 불쌍한 넘 살길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