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식구는 4식구(울신랑,나,30개월된딸,7개월된딸) 이사가고 싶은데 저희는 지금 살고있는 집이(구의동에살고있음) 전세 4,500(그것도 은행전세대출 2,000만원이 있다)만원으로 집을 구하기가 넘힘드네요. 그래서 그런데 "덕소"지역도 비싼가요? 아파트는 택도 없고 단독주택이나 빌라&다세대 금액이 얼마나 하나요. 어제도 방구하러 다니다가 속상해서 울고 다녔어요. 이럴때 시부모가 돈을 대주면 좋겠는데 저희 결혼해서 시댁에서 1년반살다가(같이 살고 싶어서 산게 아니라 시부모가 결혼할때 집절대로 못구해준다고해서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같이 살았었죠. 살면서 시엄마가 생활비 50만원 내놓으라고 해서 냈고 또 저희가 자식으로써 할도리 다하면서 살았죠.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울시부모는 그저 뭐든지 못마땅해서 난리도 아니었죠. 아휴! 말하자면 길죠. 아주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죠) 시엄마와 싸우고 쫓겨났어요. 시엄마가 계모라서 그런지 자기는 같이살면서 저희한테 챙길건 다챙기면서 막상 분가한다고 하니까 전세돈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저희한테는 10원도 못준다나요. 정말 황당하죠. 그래서 친정에서 1,000만원 받고 우리돈 1,500만원 또 모자라서 은행대출 2,000만원받아서 겨우 4,500만원 마련해서 전세집마련했죠. 그런데 이제 이사가야해요. 왜냐하면 저희 부부는 같은 동네살다가 결혼했거든요. 그래서 친정과 시댁이 한동네예요. 울집도 친정과 시댁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지요. 근데 3개월전 시아빠 칠순때 시엄마(계모) 저희와 크게 싸웠죠. 말하자면 넘길죠. 아무튼 울시부모는 정말 문제가 아주 많죠. 그래서 서로가 얼굴도 안보고 등을 돌리고 인연을 끝다시피죠. 그것도 모자가서 울시엄마는 제욕을 동네방네하고 다니고 집안에서도 나쁜년 만들고요. 이런게 보기싫어서 듣기도 싫고 해서 이사갈려고 하는데 적은돈으로 집을 구하려니 넘힘드네요. 저희 신랑 중학교 교사인데요. 교사월급 얼마나 되겠어요. 먹고는 살아도 돈모으기가 힘들어요. 어제도 집구하러 다니면서 속상해서 울고 싶은걸 억지로 참았는데 집에 들에들어오니까 참았던 눈물이 막나오더라구요. 물론 시엄마 욕하면서요. 경기도 덕소에 살고 계신 "님"들 전세값 얼마정도 하나요?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