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친정엄마...정말열심히 사셨어요
아빠랑,엄마랑 맞벌이하시어 집장만하시구요
저20살적에 큰집으로 이사왔답니다..
저도 넉넉하게는 아니지만 못한거없구요..
그러다..아빠가 자동차사고가 나서....집이 완전 기울었어요..
변호사비...민사소송이 걸려서..몇천만원을 까먹구요
아빠...운전으로 울식구 먹고살았는데 면허취소되고..
엄마는 여전히 하시는일 하시구요...
아빠는 지금 노동일하시구요.
그런데....차사고...돈이너무 많이들었어요..
몇천만원이란돈은 사는아파트 전세로내놓고 해결했구요
엄마아빠는 작은집으로 전세로왓는데....
빚을 다 못갚시어...카드로 막으셨는데...
지금 도저히...안되겠다하시네여..그냥 연체해서 나누어서 낸다구요
이자가 너무많다고..그냥 나눠서 내는게 낮겠다하시네여..
울엄마..넘 불쌍하고..가여워요..
제가 돈이라도있음 드릴텐데..저도 넉넉치못하고
듣고만있으니...정말 맘이 심란하네여...
그래도 웃으면서 말하는엄마의 마음은 어떨까여....
비오는만큼 돈이나확 떨어졌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