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야외촬영이 있는 날인데,,,,
가을도 서산한데,,,,양가의 반대로 결혼도 하지못하고 파혼이라니...
죽어도 엄마,아빠는 결혼못 시킨다고 나오고,
당사자는 엄마,아빠 얼굴도 안보고 산다고 합니다.
물론 저 역시도...
아니...제가 안본다고 했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말도 이젠 듣기싫고,
파혼도 저 때문이랍니다.
제친구가 전화가 왔네요.
무슨 섭한일 있었냐구요...언니가 엄청 섭해하더랍니다.
저도 가슴아픔니다.
그러나,정말 전화도 하기 싫습니다.
시간이 흘러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들이...
그냥 속상하고,가슴아파서 글올려봅니다.
제 사연 들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횡설수설..죄송합니다.
가을이 너무나 싫어지는 그런 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