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문제도 상당히 있는 교통사고 후 통증.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몸전체적으로 강력한 충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일정부분의 충격파는 그부분을 파괴하지만.
전 시간이 갈수록 전체적으로 나타나 우울한 날이 적지 않았고
죽고 싶을정도로 고통속에서 살아야만 했어요
교통사고는 보통 몸전체적으로
상당한 충격파를 받게 된다는 걸 시간이 흐름에 점점 느끼게 되었어요.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도..
안보이는 상처.. 신경계통이나..
뼈내분의 미세한 상처등이 나타납니다.(몸 여기저기 덩어리들이 만져져요,이동도 하고요)
이러한것은 현재의 의료기술로 완벽하게 진단할수 없다는 문제지요..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들이 점점 악화 되어서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교통사고는 그 후유증이 무섭다는 걸 사고후 알게 된 아픔과 고통
아직도 여전히 그런 몸으로 살아야만 하는 제 자신이 벅차기만 해요.
어떻게 해야 내 몸을 예전으로 돌려 놓을 수 있을지 막연한 희망 그것마저 버리면 절
이길 수 없어 오기로라도 버티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 아픔은 겪어보지 않고는 아무도 몰라요(거의 7년이 되어가는)
이해 할 수도 없으니.......몸 단정히 꾸미고 나가면 꾀병인줄 아는 이웃들
당사자는 심히 괴로운데.....겉으로만 평가하는 사람들이 싫네요
위로는 못해줄망정 함부로 말하지 않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