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1년된주부입니다.형님 아이들 미술지도에 10만원을 받아서 명절에 옷사주라고 돌려주었습니다 .작은형님 집에도 똑같이 10만원을 드렸습니다,속상했습니다 저희는 월세에 살면서 맞벌이로 전나이가 30인데 집전세라도 마련할려고 아이도 미루구요.그런데 매번 생일 시아주버님들 형님들 조카3명생일 명절 어린이날 성탄절 매번 선물을 해드렸죠. 이번추석에도 10만원씩요,형님이"동서 고마운데 난동서애낳아도 이렇게 난못해..담엔 이거 반만하라고 .."전화받고 황당했습니다 ..형님들두분은 아파트에 다들 잘사시고 저희시어머니는 제가 그렇게 하는걸 당연히 시킵니다 .왜저만 이렇게 해야하는지 ..졀혼 초에 작게집들이를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일욜 시간내서 준비했건만 휴지.세제.선물은커녕 구경도 못해봤죠..바라는건아니지만 예의아닌가요? 남편과 싸우면 생일 에 상품권,현금 어떤걸로 하는지 강요당하는기분이듭니다 .당연히하는건가요 ?아이들 미술숙제로 형님은 항상 저에게 부탁합니다 주말인오늘 친정에 가려고 했으나 그림을 그려서 가져가기로하고 전화를드려더니 가족끼리 놀러갔다고 합니다 .전 토욜까지 일하는라 시간이여간 나질 않습니다 .저보고 숙제나하라고 해놓고 놀러가다니 넘 속상하네요 남편이 오히려 당연하다생각 합니다 효자라 시댁애기만 나와도 막 화부터내구요.좀있으면 작은 아주버님 생일에 제사에 조카들 생일이다가옵니다 저희시어머니는 또전화오시겠죠 선물을 하라고 ...남편도 이번엔 상품권이든 끊어드리자고 ...전언제 전세집마련을 할런지 ...정말속상하고 힘드네요 선물을 받으면 저에게 고맙다고 말한마디만 들어도 좋겠는데 항상남편에게 고맙다고 전화오더라구여...또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