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고싶다.
신랑100만원으로 못살거같다..더이상..
달달이 현금서비스 받으면서 빛을 늘려간다.
남들내는 보험료..적금..한번내밨음좋겠다.
카드빛청산하고 남은 카드빛...그거갚느라 허리 휘어진다 지금...
나도 벌고싶다고 말했드니..신랑 더이상 부인안한다...
전엔 여자는 집에서 살림이나 잘하면서 남편내조만 잘하면된다했다
백수로 지낸 시간들에....빛지고 산생활...신물난다
시모가 안도와주신다...
새벽에 애가울까바.걱정되신단다...(시누가 새벽에들어옴 가계하느라)
오늘 시누가계갔더니..하필 이녀석....나에게서 안떨어질려 운다
보통땐 잘도 낮도 안가리고 웃는녀석이....
시누랑 시모....떼놓고 돈벌러 못가겠다...하신다...
항상 여자는 돈을 벌어야한다...이말씀을 하시면서
애바달라하니 자기가 늙은것같다...올해 칠순이신데...
펄펄날라다니시고 시누가계에서 서빙도하신다...ㅡ.ㅡ
6남매키우느라..애는 지긋하다고 말씀도하시고.....
애바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이제 돌지났는데....어떡하냐고..
걷거든 일하라고...지금애기 걷지만....3살.4살되면 하라하신다.
우리의 생활자체를 모르신것도아닌데...허덕이면서 살건만....
아끼면서 사는게 안되는데...100만원중 60만원이 월세,공과금.카드빛
이렇게 나가는데.....40만원중애기 기저귀분유사고...그럼 20만원남는다
다아시면서...애기안바주시니.......너무서운하다...
친정어머니는 직장다니시고.. ..말도 못꺼내고.....
돈은 어케벌란말인가..애업고 일하는곳은없단말인가...짱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