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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님 보세요.(싸가지 남편의 여자친구쓰신분~)


BY 나는 못참아!!! 2003-10-11

님!!!정말 성격이 좋은거 같에요.

 

저도 저희 신랑이랑  님만큼 나이차이가 나거든요...

 

물론 저희 신랑한테도 그런 여자 있었어요. 말로는 친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절대 친구건 뭐건 여자는 경계하라고 했죠.

 

물론 여자 결혼은 했구요...저희남편 저랑 결혼하기 전에저몰래(제가 워낙 싫어하니깐...)

 

몇번만나다 저한테 들켰죠. 그냥 넘어갔거든요...그이후로 남편이 연락을 끊었어요.

 

그여자 역시 한성격하구 말입니다. 얼마후 남편핸드폰에 문자가 들어왔더군요.

 

뭐 연락안한다고 어쩌구저쩌구...저는 그자리서 남편 핸드폰 집어 던졌어요.

 

그리고 말했죠. 그냥 그여자랑 가서 살아라고 둘중 하나를 택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도 황당해서 어쩔줄 모르더군요...님의 일과는 쫌 상관없는일 같지만

 

저는 그런 맘에 안드는 여자가 님 남편한테 밤에 전화오고 장난걸고 한다면...

 

아무리 언니아니라 할머니라도 한마디 합니다. 아니 대판 욕을 하지싶어요.

 

실은 제가 저희 신랑여자친구 지금 전화오기만 오면 한마디 할려고 두고보고 있거든여.

 

님!!!그거 그냥두지말고 남편한테 똑부러 지게 말하세요. 밤에 전화오는것도 딱짤라르고..

 

장난치는것도 딱짤라 말하라고 말이죠...

 

저는 정말 그런거 가만 못놔둡니다. 머리채를 잡아 뽑아서라도 버릇을 고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