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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보고 짐지래요


BY 곰탱이 2003-10-15

시댁형제 7남매 아들4 딸3 그중삼남

없어도 착하고 성실한 우리 남편을 만나 결혼 했습니다.

근데 시댁 어른들이 문제 였어요

큰아들 둘째아들 은  자기 엄마 아버지 아무도 안보고 명절이나 생신때도

안와서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 생각 했어요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 문제는 자식들이 아니라

부모님들인것이예요

부모님 사이가 너무 안좋아 허구헌날 싸우고 부수고 그러니

거기다가  두분다 술을드셔서 장난이 아니에요

 

처음앤 큰아들 하고 싸우니까 딸들이 나오라고해서

둘째 아들과살았어요

그러다 또 싸워서 나와가지고 결혼 안한 막내랑 살았어요

막내 아들 결혼 시키면 큰집에 간다고 햇는데

큰아들이 못 오게 해서 막내아들과 9년 살았어요

 

 

지금부터가 문제에요

막내 아들 며느리가 이제는 지쳐서 더이상 못 모시겠데요

그다음이 우리래요

성질 더럽고 문제가 만은 시부모 모시래내요

나는 정말이 같이 살생각이 조금도 업어요

 

부모님 두분이 사실려도 재산이라구는 돌아가셔도

묻을곳도 업어요

정말이지 어찌 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