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미치겠슴다
우리집 윗층엔 부부랑 8살아들, 6살딸이 있는데 둘이 있을때는 그런데로 조용했슴다
근데 문제는 윗집아짐이 4살짜리 애를돌보는데(돈받고 맡는것), 그애가 장난아니게 뛰어다닙니다 (주말엔 그애누나까지(8살).. 그러니까 넷이서 뛰고 난립니다)
그애엄마가 백화점을 다닌다니, 토요일, 일요일도 쉬지않고 뜁니다
저번일요일엔 울식구모두 달콤한늦잠을 즐기고있는데, 아침부터 뛰고, 울고 난리를 칩니다
같은동네주민이고, 윗집경제사정도 안좋은것같도, 가끔 차도 함께 마시는 이웃이어서 좋은게 좋은거니까,,, 하고 참는게 하루,이틀아닙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가서 싸우고 싶슴다
하지만 말안하고 꾹꾹참고 있구요.
한번씩 밖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한마디만 하고 맙니다
좋게말해서 그런지,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근데 전 지금 임신7개월째라 신경도 날카롭고, 애기한테 스트레스가 전해질것같아 걱정되고 특히나, 내가 너무 신경질적이 돼버려 만사가 짜증이란겁니다
정말 미치겠슴다
저와 동병상련이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해결해나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