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시 할머니를 모시고있는 새댁인데요...
힘든거 암튼 거두 절미하고 지난 일요일에 제사였는데 찹쌀로
콩편을 맞추었거든요 물론 찹살은 가져다 주고요...
근데 오늘 시할머니 노발대발 노인정서 먹어보니 찹쌀이 아니라며
개 상노무새기...어쩌구 저쩌구...떼먹었느니
할미말 안들었느니 제게 난리입니다
지금도 넘 화나서 두손이 떨립니다.
떡장사가 떼어 먹으니 지키라고해서 요즘 누가 그러냐며 무시했고요
솔직히 떡 만들어 한두자장남겨 먹는다해도 장사인걸 그정도는 이해해야는거아닌가요
암튼 집에 남아닜는 저떡이 몬지 저도 모르겠어요 제발할머니말이 아니기를 바랄뿐이고요
쉽게 구별하는법 알까요...??????/
할머니께서는 후라이펜에 지지면 늘어진다는데 안그러더랍니다.
저도 조금떼어 구워 보았는데 늘어지진 않던데...넘 조금해봐서인가...
암튼 콩편 원래 그런건지 제가 정말 속은건지 알려주세요..꼭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