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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탈출을


BY 수선화 2003-10-16

 님. 님은 강해져야 합니다.

 남편은 착하지만 힘이 없고, 시어머니는 늦바람에,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것 같군요.

 그러니 망할 수 밖에요. 정신 차려서 빨리 그 상황을 정리하세요.

 시어머니께 아기를 맡기고 직장을 구해서 일을 가지세요.

 돈 벌어 시어머니에게 육아비를 주고 잘 봐달라 부탁하세요.

 그래서 빈곤을 극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