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악연입니다.
어제전 안보면 살수 없다고 생각하는 제 소중한 딸을 이혼한 전남편한테 보냈답니다.
어린딸은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풀이 다 죽어 갔답니다.
내 어린딸 상처주며 보낸것도 맘이 아픈데....
그 못된 인간은...
2년전 이혼을 했지요.
친권이 제 앞에 있는 애를 제가 그곳에서 이사나왔다는 이유 하나로
그지역에 사는 친정부모님을 죽이겠다고 날마다 괴롭혀서
보냈답니다.
법도 뭐도 필요없는 무식하고 안하무인인 아주 못된 놈이랍니다.
문제는
제가 이제 다시는 그곳에 가고 싶지가 않은데
친권포기각서는 부모가 같이 시청에 가서 신고하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저 혼자 그도시까지 가지 않고도 신고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딸아이만 보내주면 아무소리 안하고 살겠다던 인간이
어제밤에는 친권을 들먹이며 친정부모님을 괴롭혔나봅니다.
그런 인간과 한이불 덮고 살았다는것이 치가 떨립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아이를 다시 데려오더라도 지금은 그 인간 입을 막기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해주고 우리부모님 편안하게 해드리고 싶네요.
못난 딸의 이 불효를 어찌 다 갚을수 있을지.....정말 죽고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