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두서너잔햇는대 핑핑도네. 너무 외롭고 허전하다. 내가 왜이러고 사는지, 어릴땐 꿈두만구 결혼만하면 세상누구보다 잘살거라 믿엇는대, 결혼해 살다보니 뜻내로 대는건 하나업구, 젊다는핑개루 위안삼는것두 지처간다. 남편이란 작자 밖애서는 유머러스하구 가정적이라구 나보구 부럽단다...살아보라구래,살아봐...무슨말을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말할 사람이 업어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