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 34세 결혼날짜를 받았다.
형에게 대출을 받아달라고 하더라고 한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벌어돈 돈은 한푼없고,,,시엄마집으로 들어가서 살고,,뚜렷한 직장도 없다.
여태 시엄마가 시동생의 뒤를 봐주고 (벌금,변호사)이런 사건들
형의 명의로 휴대폰을 쓰고 형이 신용불량자로 등재될뻔도 했다...
형몰래 그런짖을 한거다...
그라고 폭력사건이 있었는데 경찰서에서 본인이름을 대지 않고
형이름을 대고 형앞으로 벌금이 나오는 기이한 일도 있었다.
얼마나 황당하던지...오로지 바른길만 가던 형은 우찌 전과자인 것이다.
이런 황당무계한 일을 당하면서.........몇년이 흘러 결혼한다고 대출을 해달라고 한다.
그래서 실랑도 나와 상의도 않고 대출을 해주면서 너 형수도 모르니까 알아서 해라고
내년 6월에 갚는다나 이자는 매달 넣고...참 믿을것을 믿지
난 너무 어이가 없어 난 예전껏도 용서가 안돼고 없어면 없는대로 결혼을 해야지.
무슨염치로 이러는지...누구보다도 혼자 결정하고 행했다는 실랑이 싫다..
화를내고 애기를 하니 아예 말을 잘라버리고 모른체 하라고 본인이 더 화를내며 나를
나쁜 며느리로 몰아가면서 나에게 너욱 화를 낸다...나 제사고 결혼식이고 안간다고 했다.
그러라고 하는 실랑...
한번은 술한잔 하자고 했더니 그애기라면 싫다 애기해라고 난 듣지 않을테니라고 한다.
다음날 오늘은 하고 싶으면 해라고 한다.... 하지 않았다..글로 적었다...
보라고 했더니 볼생각은 하지 않고 애기 하라고 했지 글적어라 했냐고 하며 덮어버린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던지...
그래 내 자존심 있는대로 다 글어놓고 결혼을 괜이 했니 어쩌고 저쩌고 상처입는 말들..
생각컨대 시엄마에게 시동생에게 이런 사실을 애기할까?
이일로 우리집은 시끄럽고 불편하다는 사실을 알릴까..
실랑이 호응을 하지않으니 그냥 있을까..
11월 5일 제사인데 정말 가지 않을까 싶다...가지 않으면 왜않왔냐고 할때 애기할까싶기도 하다...결혼식도 가지 말까 ?......
대출에서 부조 얼마이고 나머지만 갚으라고 해라고 해도 그것은 모른체하고
부조는 따로 해라고 한다....
그럼 다음에도 나몰래 빌려달라고 하면 또그럴꺼 아니냐고 하자.
해주면 돼지 하는 너무나 당당하게 애기하는 실랑이 싫다..
건실하고 성실한 시동생이라면 이리 마음이 상하지는 않을텐데...믿음이라고는
없는 상태인데
이제실랑에게 이러고 저러고 애기 하기도 싫다..얼마나 내마음을 상하게 하던지
마음속으로는 개새끼라는 말이 자꾸만 돼내인다...
정말 답답하고 앞으로도 거럴껏이라 생각하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실랑이 싫고 나를 완전 속물로 보는 인간이 싫다...
혼자 힘들어하고 혼자 눈물흘리고 혼자 감당해내야 하는 내가 가엽다.
명쾌한 답이 있을까요...지혜를 담아 주세요.....어찌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