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머님께 말씀드리다가 더 화가 커질수도 있어
남편에게 말하라 했습니다.
담부턴 그런일이 있으면 귀뜸이라도 해주시라고요..
그런데 제 신랑 더합니다.
그 적금 넣은돈이 자기돈이냐고...
어머님이 부은 돈이라며...
그것두 자기이름으로 했는데 그것두 어머님께 머라해야냐고...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말라고 합니다.
이건 큰문제라고 황당한거 아니냐고 묻자
어머님께 황당하다고 얘기했다고...
그다음에 머라고 했냐고 묻자
말할수 없답니다.
자기가 그런얘기까지 저한테 보고해야하냐구요..
그건 제가 자기 엄마욕하는거라면서...
자기가 엄마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자기 욕하는걸로 듣는다고...
참 황당하네여
제가 남편에게 좀 딱부러지게좀 하라고 자존심을 건드리긴 했는데...
결혼한지 반년지났는데 이렇게 의견차가 심해서
앞으로 살날이 답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