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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BY 40대 2003-10-23

혹시나 해서요

올해 고3 학생 아들 엄마입니다

애들 아빠가 안좋은 일이 있어서 점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대화가 오고가는중에 아들하고 나하고 안좋은게

있다고 다른곳으로 팔면 좋을거라해서

 

그보살말을 듣고 말로만 팔았답니다

쉽게 애기해서 보살들끼리 서로 팔고 한답니다 (말만)

 

우리고모도 아들을 팔았다고 해서 그냥 따랐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애가 다른애

 

모냥 반항을 하면서 애가 지 아빠가 나한테 함부로

하듯이 나를 몰아세우고 불만 불평을 늘어 놓았죠

 

너무나 항당하여 그 보살에게 애가 이상해 졌다고

애길 했더니 그럴수록 더 잘해주라고 더나빠질수

 

있는데 그 정도 하는거라고 하면서 별로 안좋은

인상을 했습니다

 

나로서는 답답하니까 물은건데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하고 애가 스스로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니까 벌써 넛달이 지나었이까 지금은 그때보단

훨씬 나아졌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래서 애가 그런지 아니면 사춘기

이기때문에 그런건지 알수 가 없어서요

 

우리형님 말로는 그런경우는 없다고 하는데

저로서는 애가 이 일일 있기전에는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 이었거든요

제일 중요한 시기에 이런일이 있어서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 보신분이 계시면 조언좀 바랍니다

또한 이런일을 잘아시는 분이라도......

 

사실 돈좀 들었거든요 그보살한테요

지금은 아예 연락은 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