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춥네요. 오널 아픈아들을 집에 혼자두고 출근을 했습니다.
맘이 징하네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꺼라고 아둥바둥 사는지.....
노래도 슬픈 노래가 나오네요 . 찹찹한 마음 어떻게 하면 좋을련지
수다 떨고 싶은데 수다 떨 마음 편한상대가 없어 닷컴에 들어 왔습니다
그래도 위로가 안되네여. 기분이 왜 나쁜지 왜 우울한지 ... 울고 싶습니다
아들 혼자 집에 두고 나온것도 맘에 걸리고 (7살)아직 엄마가 엎에 있어줘야
되는데 열이 불덩이 인걸 보고 나왔는데 그래서 인지...일도 손에 안잡히고
한숨만 나옵니다. 아들 아픈거 알면서 술마시고 기쁜나쁘다고 인상스면서 새벽
늦게 들어 오는 신랑도 맙고. 울 큰아들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고집쟁이
에다 먹보고 하여튼 사는게 왜이런지....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서 살아라고 했는데
눈물이 나옵니다. 내 자신이 넘 초라하게 늦겨 집니다. 카드빛도 태산같이 있는데
회사 다니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다녀야 되는 이런 한심녀가 어띠 있는지 ......
누가 위로 좀 해줘여 ............ 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