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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여쭤도 될른지(영혼결혼식)


BY 동생 2004-02-08

참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저희 큰언니가 24살에 18년전 얘긴대요

사고가 있엇습니다

미혼으로 그렇게 됬죠

그런데 얼마전 엄마가 언니 영혼결혼을 하게 될것같다고 하시드라고요

중간에 소개하신분이 있긴한데 산사람혼인보다 더 어렵다고 하셔서 많이 신중합니다

서울에 있는 절에서 노량진에 있는 보광사 라는 절이라는데 어떤 절인줄도 모르구요

저쪽 어머니가 다니시는 절이라는것만...

우리쪽은 페백을 준비하라고 하시네요

궁합은 좋다고 엄마도 보고 오셧드라구요

그런데 이모는 남자쪽집에서 안하고 무슨 절에서 하냐며 반대를 하십니다

그래서 어찌해야할지도 어떻게 해야 언니의 영혼이 조금이나마 편해질지 정말 어렵습니다

잘하는건지 엄마도 마음아프시고 어찌 결정을 할지모르겠다 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 저같은 경험 있으시고 이쪽으로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