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3된애기엄마입니다...
결혼한지도벌써4년이되었군여...
근데 갌록사는게 넘 힘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몰르게ㅆ습니다..
처음 고2때 집을 나와서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만난지 얼마 안되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아이를 가졌구..부모님들의 허락하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왜 그때는 이런 사람인 줄 몰랐던 건지...
그 당시에 자꾸 일한다는 핑계로 집을 비우던 그 사람은 어느 날 노름을 했다면서 카드에 사채까지 썼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철이 없어서 잘 몰라서 그랬거니 하고 그럼 이제부터라두 잘 하자는 약속을 하구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덕에 우리는 빚더미에 앉았구..오빠는 그돈을 어떻게든막아보겠다구..
카드 대납일을 시작했습니다...물론 아버님이 도와주셨지여..
난 무사히 아이를 낳았구 일은 그렇게 잘 되어가는 것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할 때 필요하다는 이유로 오빠는 내카드를6개 자기 카드를8개 친구들 카드까지총 20여개의 카드를 만들었고 결국은 그 빚은 아버님에게 고스란히 떨어졌습니다...
문제는 그것뿐이 아니었습니다..
집에쌀이 떨어져도 기름이 떨어져도 당장 자기가 급한 빚때문에 돈 달라고 큰소리치기 일쑤였고미인한 거소 없고 대책도 없었습니다...
집에서 자고 있으면서도 애기한번 봐주는 일이 없는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속 살아야 하는지..모르겠습니다....